토트넘 EPL 2R 첼시전 힘겨운 무승부 기록

손흥민의 토트넘 EPL 2R 첼시전 경기에서 2-2 무승부 기록.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의 침묵

토트넘 epl 2R  케인의 후반 추가 극장골로 힘겨운 무승부

8월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토트넘 EPL 2R 첼시와의 경기!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지만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고, 팀은 후반 추가시간에 케인의 극장 헤딩골로 2:2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햇다. 2018년 이후 리그 경기에서 한번도 첼시를 이기지 못한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도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에이스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상대 수비 제임스에게 번번히 가로막혔다.
전반 40분께 박스 근처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이 폭풍 질주에 시동을 걸며 달려나가자 위기감을 눈치챈 제임스가 고의 파울로 흐름을 끊었고, 후반에는 케인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햇지만 상대방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34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됐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평점 5점을 받은 반면, 첼시의 제임스에게는 손흥민을 철통수비한 면이 부각되면서 평점 8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EPL 2R 부진한 손흥민의 부할을 기대해본다.

토트넘 EPL 2R 양팀 사령탑 퇴장 사태

양팀 감독 레드카드 퇴장 사태

충돌은 토트넘 epl 2R 후반 23분 토트넘의 호이비에르가 1-1 동점골을 터뜨리자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격력한 세레머니를 하며 대기심쪽으로 달려갔는데, 당시 첼시 투헬 감독은 토트넘의 파울을 어필하고 있었다. 면전에서 상대팀 감독의 격한 세레머니를 본 투헬 감독이 이에 항의했고, 이에 양 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감독 곁으로 다가오며 서로 뒤엉키면서 두 감독 모두 옐로카드를 받았다.

후반 32분엔 투헬 감독이 2-1로 달아나는 골을 성공하자 토트넘 벤치를 지나치면서 세리머니를 해 콘테 감독을 자극했지만 직접적인 충돌로 번지지는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해리 케인의 극적인 동점골로 경기가 막을 내리자 콘테 감독은 투헬 감독에게 악수를 청했다. 그런데 투헬 감독이 악수가 끝난 후에도 콘테 감독의 손을 놓지 않았고, 이에 콘테 감독이 격하게 반응했다. 양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의 만류로 물리적 충돌까지 번지지는 않았지만, 주심은 결국 두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양팀 사령탑의 설전은 그라운드 밖에서도 이어졌다. 콘테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임스의 골 이후 토트넘 벤치를 가로지르며 세리머니를 하는 투헬 감독의 영상을 올리며 “운이 좋았다. 나는 당신을 보지 못했다. 봤다면 넘어뜨렸을 것”이라는 멘트를 첨부했고,
투헬 감독은 인터뷰에서 “나는 악수할 때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게 예의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콘테 감독의 생각은 나와 다른 것 같더라”며 콘테 감독의 손을 놓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심지어 그는 “(토트넘의) 두 골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 VAR 시대에 이해할 수 없다. 유감스럽게도 심판이 오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토트넘 epl 2R 를 마친 두팀은 1라운드 개막전에서 승리와 함께 나란히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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