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C 매물로 새 주인은 억만장자 와이너리 오너?

첼시 FC가 매물로 나온다!

첼시는 현재 잉글랜드 프로축구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4승 8패 3무 승점 50점으로 3위를 마크하고 있다.

첼시 FC 흑백 로고

첼시 19년 전성기 로만시대의 마지막 순간!

포브스 추정 순자산이 133억달러(한화 약 16조원)에 달하는 첼시 구단의 구단주인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정치권에서는 그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인 아브라모비치를 제재하라는 요구가 쏟아지며, 압박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아브라모비치는 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들을 위한 자선 재단을 세워 구단 매각으로 남은 순수익을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약 15억 파운드(한화 약 2조4000억원)의 대여금을 구단으로부터 회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미국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를 소유하고 있는 한 억만장자 사업가가 첼시 FC를 매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아브라모비치는 지난 2일, 오후 성명을 통해 “항상 진심으로 구단에 가장 득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을 해왔다”라고 말하며 “현 상황에선 구단, 팬, 직원 그리고 스폰서와 거래처들을 위해 구단을 매각한다는 결정을 내렸다”라고 발표했다.

주류 전문매체 더 드링크 비즈니스에 따르면 의료기기 제조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던 스위스 억만장자 한스요르 비스(Hansjorg Wyss)가 자신의 중개업자를 통해 첼시 FC를 인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현재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홀터 랜치(Halter Ranch) 와이너리를 소유하고 있다.

비스는 스위스 신문매체 블릭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올리가르히(oligarch, 러시아 신흥재벌)들과 같이 아브라모비치 역시 패닉 상태에 있으며, 빨리 첼시를 팔고 싶어 한다”라고 말하며 “나흘에서 닷새 정도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 현재 아브라모비치가 너무 많은 금액을 부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체제에서 일약 명문 구단으로 도약했다.

첼시 epl 우승

특히 2004년 첼시FC 감독으로 부임한 무리뉴의 시대의 성과는 특별하다.
2004~200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했고 2007년까지 124승 40무 21패 승률 67%를 기록했다.

첼시 EPL 축구 승무패 예측 체크!

영국 ‘더 선’은 3일(한국시각) 2003년부터 2022년까지 첼시 유니폼을 입었던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구단주 로만 시대의 19년 올스타를 선정한 것이다.

디디에 드록바가 센터 포워드, 에당 아자르와 아르옌 로벤이 좌우 윙포워드를 맡았다.
중원은 프랭크 램파드와 미하엘 발락, 은골로 캉테가 지휘했다.
센터백은 존 테리와 히카르도 카르발료, 좌우 윙백은 애슐리 콜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페트르 체흐다.

19년 역사상 가장 강한 인상를 남겼던 ‘무리뉴 1기’ 시절의 멤버가 다수 보인다.

새 구단주를 맞이할 첼시FC가 어떻게 변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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