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왼쪽 팔꿈치 수술 결정으로 시즌 아웃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곧 왼쪽 팔꿈치 수술을 결정하면서 MLB 2022 시즌을 마감한다.
팔꿈치 전체 재건 수술은 1년 이상의 재활 기간이 필요할 수 있어 조기 시즌 아웃은 물론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 자체가 불가능 할 수 있는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메이저리거 류현진 수술 시즌 마감

■ 연도별 류현진 주요 수술 내용

2004년 4월 : 왼쪽 팔꿈치 / 인대 접합 수술
2015년 3월 : 왼쪽 어깨 / 과절와순 봉합 수술
2016년 7월 : 왼쪽 팔꿈치 / 관절경 수술
2022년 6월 : 왼쪽 팔꿈치 / 척골 측부 인대 수술 결정(토미존 수술)
*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거둔 토미 존이 처음 이 수술을 받아 ‘토미존 수술’이라 부르게 됨.

MLB 공식 매체 MLB.com은 6월 15일 토론토 블루제이 류현진 선수가 왼쪽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UCL) 부상에 따른 수술로 2022년 일정을 조기에 마감한다고 발표하면서, 염증이 생기거나 팔꿈치 인대가 파열되는 급성 부상이 아니라 인대가 늘어난 후 시간이 흐르면서 진행된 만성 부상이라고 설명했다. MLB 원문기사 보기

■ 류현진 수술이 가져 올 영향

이번 수술은 7년 전 어깨 수술을 집도했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맡는다. 류현진 선수는 팔꿈치 인대 접합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수도, 인대의 일부만 수리하는 수술을 할 수도 있다. 다른 근육의 힘줄을 가져와 이식하는 토미 존 수술은 성공률이 높고, 심지어 수술 후 구속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번 수술은 사정이 다르다. 부상이 노쇠화 결과에 가깝기 때문이다.

1987년생으로 30대 중반에 접어든 류현진에게는 위험 부담이 작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만 36세가 되는 내년이면 토론토와의 계약도 종료되기에 수술 뒤 재활 성공 여부가 MLB 잔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로스 앳킨스 토론토 구단 단장은 “부분 수술이라고 (회복) 기간이 더 짧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빨리 마운드에 오르고 싶어 했던 류현진이 매우 실망하고 있다”며 “수술과 재활을 돕겠다”고 밝혔다.

■ 북미언론의 반응 및 예측

류현진 투수는 2020시즌을 앞두고 블루제이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약 1033억 원)의 계약을 했다. 내년이 지나면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그러나 일단 북미 언론들은 류현진의 재기 가능성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을 다시 보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토미 존 수술은 재활에 최대 24개월이 걸린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팅뉴스는 “류현진이 내년 시즌까지 뛰지 못하면 대다수 MLB 팀들은 그와 계약을 꺼릴 것”이라고 했다.

류현진이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면 만 37세가 되는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에 내몰린다.
북미 언론 대부분은 류현진의 내년 시즌을 건너뛸 확률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고 심지어 메이저리그 잔류에도 회의적인 시각을 보여주고있다.

반면 동산고 시절 토미 존 수술을 집도한 김진섭 박사는 “임창용(당시 36), 류택현(당시 39) 등 류현진 보다 많은 나이에도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기한 선수는 많다”고 희망을 이야기했다. 류현진 선수의 성공적인 수술과 ‘블루몬스터’의 재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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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을 가득담아 성공적인 수술, 빠른쾌유를 빌며..메이저리그 다이아몬드 중앙에 우뚝 선 류현진 선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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